성북구–현대자동차, 전기차 기반 재활용품 수거 전용 차량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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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현대자동차, 전기차 기반 재활용품 수거 전용 차량 운행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차량(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기 상용차 ST1을 재활용품 수거 전용 차량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탑재해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투입·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말까지 ST1 기반 재활용품 수거 차량과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개발하고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성북구에서 개조 차량 2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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