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이 600m? 맛과 멋이 어우러진 '이천쌀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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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이 600m? 맛과 멋이 어우러진 '이천쌀문화축제'

수확의 계절 10월 맞아 ‘쌀의 고장’ 이천에서 200인분 대형 가마솥 밥과 600m 길이 가래떡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이천쌀문화축제’의 가마솥밥 행사 장면.(사진=이천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의 올해 테마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이다.

‘풍년마당’, ‘황금다랭이논’, ‘하늘마당’, ‘가마솥마당’, ‘먹거리마당’, ‘햅쌀장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통 농경문화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콘텐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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