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가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에서 모두 졌다.
사진=대한축구협회 15일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14일 사우디와 두 번째 연습 경기에서 0-2로 졌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대비해 지난 6일부터 8박 9일 일정으로 사우디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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