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들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전소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창업 생태계 조성, 자립 지원 사업 등을 확대하면서 '청년 친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남부발전, 'N[cs] Dream 오픈캠퍼스'로 청년 일자리·자립 지원 확대 남부발전은 발전소 인근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적 투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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