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을 통해 태안 발전을 견인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수소도시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치유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관광·치유 자원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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