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오는 11월 23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혁신당은 15일 국회에서 전당대회 개최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임기 지정 추인을 위한 전당원 투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선출된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임기는 내년 지방선거 이후까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