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도 ‘채널S’ 매각을 추진한다.
(사진=SK스토아) 양맹석 SK스토아 대표는 15일 사내 공지를 통해 “2025년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주신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미래와 관련해 구성원 여러분께 공유드릴 내용이 있다.당사는 조만간 매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SK스토아는 2015년 SK브로드밴드에서 ‘B쇼핑’으로 론칭했고, 2017년 12월 1일, SK브로드밴드의 100% 자회사로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여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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