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쿠팡CFS 대표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기준 원복"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가 논란이 된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지급 기준을 원래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의도는 퇴직금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하자는 취지였는데, 많은 오해와 혼선이 발생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쿠팡CFS는 2023년 5월경 취업 규칙을 개정해 일용직 퇴직금 지급 기준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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