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와 손잡고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1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SEVENTEEN: OUT CHAPTER)’가 디즈니+를 통해 내달 7일 전 세계에 첫 공개된다.
‘세븐틴: 아워 챕터’는 온·오프라인 합산 103만 7000여 명의 관객을 모은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RIGHT HERE)'의 화려한 순간부터 오직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아홉 번째 팬미팅 '캐럿 랜드(CARAT LAND)', 격정적 재탄생을 담은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 작업기까지, 세븐틴의 진솔한 여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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