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부대 찾은 안규백 장관 "장병 복무여건 개선이 장관의 제1의 목표"
국방부는 이날 안 장관이 22사단을 방문해 장병 복무여건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계작전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어 22사단 최전방 GOP 중대 관측소를 방문해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AI 기반 경계작전체계를 점검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육군 22사단 간부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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