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HMM 본사의 부산 이전과 매각과 관련해 연내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시간 안에 우리 피해 대책이라든지 업계 지원체계라든지 이런 것을 충분히 대책을 강구할 시간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국감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형식으로 (CPTPP) 가입이 된다면 말레이시아는 100% 전면 개방인데 우리는 85∼86% 수준에서 개방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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