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1주택자가 수도권이나 규제지역에서 전세대출을 받을 때도 제약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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