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민선 8기 주요 공약과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낸다.
창업·돌봄·마을·문화 등 4대 혁신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화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8기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해야 한다"라며 "지속 가능한 행정과 혁신 사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