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교수 모두 수도권 유출"…지역·필수의료 위기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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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교수 모두 수도권 유출"…지역·필수의료 위기 호소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는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위기를 호소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들이 나왔다.

또 "지난 3년 사이에 우리 교수 인력의 10% 정도가 유출됐고, 이를 메우기 위해 다른 지역의 사립대 병원 교수들이 와 의료 인력난 지역끼리 경쟁을 하는 어려움이 생겼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학생 비율에 맞춰 전공의를 배정하고, 시범사업 단계인 공공임상교수제 등을 개선하는 한편 임상교수 지원·파견 사업을 연계하자"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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