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데이터센터 신뢰성 높인다…TTA·포항TP·이노그리드 등 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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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데이터센터 신뢰성 높인다…TTA·포항TP·이노그리드 등 실증 착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1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동 기술교류회’를 열고, 친환경·고효율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소프트웨어(SW) 실증 및 확산에 본격 착수했다.

행사에는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 ▲이노그리드 ▲포인투테크놀로지 ▲네피리티 ▲아토랩 ▲주인정보시스템 ▲에스디티주식회사 ▲시너지 ▲경남엠테크 ▲스탠더드시험연구소 ▲디노티시아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TTA가 수행 중인 ‘친환경·고효율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과제는 서버·스토리지 등 국산 컴퓨팅 장비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인프라관리(DCIM), 보안·관제시스템, 액침냉각장비, 네트워크 케이블 등 SW·HW를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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