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 HQ’는 12일(한국시간) “1992년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토트넘에서 주장 완장을 차는 영광을 누린 선수는 9명과 유다(현역 시절 라이벌 아스널로 이적)뿐이다”라며 역대 토트넘 주장 순위를 공개했다.
무려 2위에 손흥민이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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