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불화설' 수지 폭로했다…"돈 벌고 이득 봐, 빚도 갚아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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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불화설' 수지 폭로했다…"돈 벌고 이득 봐, 빚도 갚아줬다" [엑's 이슈]

15일 류필립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제발 남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추측성 댓글로 미나 씨를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아주세요.수지 누나의 댓글도 남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제가 제대로 설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두 달 쉬고 30kg 다시 찌고 와서 다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니 멀리서 지켜볼 뿐이다.저희는 엔터를 하는 사업가가 아니다.이득을 본 건 수지 누나"라며 "저희 좋은 일 한 적 없고 수지 누나가 새로운 삶을 살고 행복해지라고 1년 동안 수지누나 만을 위해서 희생하며 달렸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류필립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을 통해 "오해가 있다"며 '불화'와 '절연' 키워드를 언급한 뒤 "다이어트를 함으로써 수지 누나와 인연을 다시 맺었었다.수지 누나랑 평상시에 연락하면서 왕래하던 사이가 아니다.누나, 남동생하는 관계가 아닌데 어느 날 생각나서 연락했는데 150kg인 수지 누나를 본 거였고, 너무 심각하다는 생각에 갑작스럽게 다이어트 콘텐츠가 시작 된 것"이라고 수지 씨와의 관계를 해명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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