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강하늘에 일본어 과외…먼저 연락 와" (라스)
강지영은 “카라 시절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 애교를 못 해서 울었다”라며 울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그는 “강하늘 씨가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연락이 왔고 문자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과외를 했다”라며 지금은 일본어 선생님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사연을 공개한다.
(사진=MBC) 강지영은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한 12년의 시간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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