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와 국제노동기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는 국내 최초이며, 국제노동기구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청년고용포럼(G.Y.E.F.)’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에서 열린다.
12월17일 글로벌 청년고용포럼은 전 세계 청년과 지방정부, 노동전문가가 함께하는 장이다.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국제노동페스타는 지방정부가 청년과 함께 노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해 지속가능한 노동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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