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은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힌다.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고, 15일 막을 내린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00m 1차 레이스와 10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하얼빈아시안게임 100m에서 우승하며 스타트 능력은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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