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국 가톨릭대 의대 교수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부의 정신건강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5일) 오전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 인식개선 등에 공적이 큰 ▲개인·단체에 대해 근정포장 1점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등 총 107점의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근정포장을 받은 이해국 교수는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통해 정부의 정신건강정책 수립 및 인식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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