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악취 기준 초과' 광주 SRF 운영 책임자 송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악취 기준 초과' 광주 SRF 운영 책임자 송치

기준치를 초과한 악취를 배출한 혐의로 고발된 광주 남구 양과동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SRF) 운영사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SRF를 위탁 운영 중인 청정빛고을의 책임자 A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남구는 SRF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염도 검사에서 법적 기준치를 넘는 복합악취가 확인되자 청정빛고을을 경찰에 고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