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측은 15일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의 범상치 않은 관계성을 예고하는 코믹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정재는 멜로 장인을 꿈꾸는 형사 전문 국민 배우 ‘임현준’으로 유쾌한 변신에 나선다.
‘얄미운 사랑’ 제작진은 “임현준과 위정신의 좌충우돌 케미스트리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단단히 꼬여버린 두 사람의 얄궂은 인연이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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