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파인은 XR 공간정보 구축 플랫폼 ‘딥파인 스페이셜 크래프터(DSC)’와 스마트 글라스 기반 원격 협업 솔루션 ‘딥파인 아론(DAO)’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 공간 컴퓨팅 기술을 적용해 왔다.
새롭게 공개하는 딥파인의 유통·물류 자동화 솔루션은 DSC로 구축한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 현장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딥파인은 물류, 건설, 제조, 관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XR 기술력을 입증해왔으며 이번 신규 솔루션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토대로 물류 산업의 특성에 최적화해 개발한 것”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XR 공간정보 기술의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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