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장벽' 넘는 AI 로봇 '버프파일럿', GITEX 2025서 중동 시장 공략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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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넘는 AI 로봇 '버프파일럿', GITEX 2025서 중동 시장 공략 출사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가 AI 로봇 플랫폼 '버프파일럿(BuffPilot)'을 앞세워 중동 최대 ICT 박람회인 '2025 두바이 IT정보통신 대전(GITEX 2025)'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통역 및 자막 지원, 중증 장애인과 재택근무자를 위한 원격조종 시스템, 자동 및 하이브리드 모드를 통한 유연한 근무 지원 등 다양한 사용자 계층을 배려한 설계가 눈에 띈다.

황용국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대표는 "버프파일럿은 언어와 신체적 장벽을 넘어 모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로봇 플랫폼이다.이번 GITEX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AI 로봇 시장에서 한국 기술력을 입증하고, 중동 지역의 스마트시티, 관광, 교육, 의료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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