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같던 캄보디아 '고문실'…구조된 한국인 "전기충격기로 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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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던 캄보디아 '고문실'…구조된 한국인 "전기충격기로 지져"

지난 1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주 지방경찰청 내 이민국에서 만난 20대 A씨와 30대 B씨 등 한국인 2명은 악몽 같던 범죄 단지 생활을 다시 떠올렸다.

다시 고문당한 A씨와 B씨는 포이펫에 있는 또 다른 시설로 끌려갔고, 다시 한 달 동안 수갑을 찬 채 생활했다.

A씨는 이후 친형과 박찬대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에게 자신의 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온라인으로 어렵게 전달했고, 결국 지난달 29일 현지 경찰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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