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약칭 ‘뭉찬4’)에 한국 축구의 전설, 구자철이 ‘판타지리그’ 최연소 감독으로 전격 합류한다.
구자철은 아시안게임, 올림픽, 월드컵 등에서 국가대표 주장으로 활약하며 한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또한 이번 ‘판타지리그’에서 구자철은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 감독과 맞붙으며 세대 간 대결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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