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이 건설 분쟁 해결을 돕기 위해 ‘건설클레임센터’를 열었다.
건설클레임센터는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은 전문 변호사와 현장실무 및 계약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전문 엔지니어들이 한 팀을 이뤄 건설·부동산 사업 전 주기에 걸친 분쟁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세종 건설부동산분쟁팀 및 도시정비사업팀 이승수(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 △최혁준(사법연수언 33기) 변호사 △건설 및 부동산 관련 분쟁 하자소송 전문가 센터 간사 안헌준(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 △여진아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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