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어깨도 좁은 XX" 막말 아내…"무서워 대화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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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어깨도 좁은 XX" 막말 아내…"무서워 대화 못 한다"

아내에게 음료수를 집어던지는 남편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된다.

남편은 아내를 노려보더니 "자르지 마라.안 한다 XX"이라며 앞에 있던 음료수를 던진다.

서장훈은 아내 모습을 보고 "그냥 애같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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