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월드컵 예선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헝가리전 활약으로 월드컵 예선 통산 41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과테말라 레전드 카를로스 루이스(39골)가 보유한 월드컵 예선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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