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3회에서는 강마리(하승리 분)와 주시라(박은혜 분)가 병원 한복판 모녀 전쟁을 벌인다.
민보와 이혼 후 아빠의 ‘아’ 자도 꺼내지 못하게 하는 엄마 시라와 할머니 윤순애(금보라 분)가 이를 알게 된다면 불같이 화를 낼 것이 뻔한 상황.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3회는 오늘(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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