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문건설협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전문건설인을 위한 첫 번째 공식 기념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국회와 정부, 유관단체 및 회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협회와 전문건설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복기왕 의원은 “전문건설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실질적 기반이자 품질과 안전의 근간”이라며 “전문건설의 날 제정을 계기로 업계의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