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장연미씨가 상암동 MBC 앞에서 단식 농성을 진행한 지 27일, 故 오요안나씨가 세상을 떠난 지 약 1년 1개월 만이다.
그러면서 “1인 시위와 기상캐스터 정규직화, 회사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사과 요구는 모두 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한 당연한 요구들이었다”며 “회사가 협상 과정에서 발표한 ‘기상 기후 전문가 제도 도입과 기상 캐스터 프리랜서 폐지’ 안이 앞으로 어떻게 실현되는지 꼭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故 오요안나의 명예회복과 유족 지원을 위해 활동한 시민사회단체 엔딩크레딧과 직장갑질119는 오요안나 명예회복 합의를 계기로 이날부터 연말까지 방송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신고센터()를 만들어 노동 권리를 위한 법률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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