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국감] 김남희 의원, “비만치료제 처방 및 투약기준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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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국감] 김남희 의원, “비만치료제 처방 및 투약기준 강화해야”

현재 비만치료제는 정상체중에 해당하는데도 처방전을 받으면 약국에서 손쉽게 처방받을 수 있다.

김남희 의원은 “만 12세부터 17세까지 청소년에게 실제 처방·투약된 것까지만 추산한 통계로 추산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부작용에 노출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남희 의원은 이라고 제도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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