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2026 시즌 대비 'CAMP 1' 돌입…창원·일본 오키나와서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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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2026 시즌 대비 'CAMP 1' 돌입…창원·일본 오키나와서 훈련 진행

NC가 시즌 종료 후 진행하는 CAMP 1은 지나간 시즌에 대한 마무리가 아닌 다음 시즌에 대한 준비를 뜻하며 2018년부터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창원 일정에서는 시즌 동안 누적된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회복 훈련에 중점을 두며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손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차 CAMP 1에서는 야수 20명이 참가해 강도 높은 기술 훈련을 이어간다.

이호준 감독은 "선수들이 시즌 내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이어가 이번 캠프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하겠다"며 "팀이 내년 시즌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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