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18~19일 구청과 안양천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2025 금천하모니축제'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금천 30년, 오늘의 어울림 내일의 더울림'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구민이 함께하는 '어울림'과 축제의 감동이 지역을 넘어 퍼져나가는 '더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 가산동 직장인을 위한 야외 공연 '금천라이브'(16~17일) ▲ 지역작가 시각예술 전시(10~23일) ▲ 금천구 개청 30주년 기획 전시 '금천, 우리가 만든 시간'(10~23일)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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