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통화했는데"...'5선' 이상민 별세에 한동훈 '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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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통화했는데"...'5선' 이상민 별세에 한동훈 '황망'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상민(67)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의 별세에 황망함을 나타냈다.

한 전 대표는 “바로 얼마 전에도 통화했는데, 지치지 말고 함께 꼭 좋은 정치 같이하자고 말씀하시던 특유의 굵고 선한 목소리가 생생하다”며 “이상민 의원님은 대단한 정치가이셨다.제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어렵게 우리 당으로 모셨던 분이라 더욱더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진영이 아니라 국민이 먼저고 나라가 먼저라고 의기투합했던 단단한 마음, 깊이 간직하겠다”고 했다.

이후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 위원장을 만나 입당을 제안했고, 이 위원장은 지난해 1월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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