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워너원 등을 만들어낸 ‘프로듀스101’ 시리즈,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등이 탄생한 ‘보이즈플래닛’ 시리즈 등 다양한 아이돌 서바이벌을 선보여온 CJ ENM 음악 채널 Mnet이 이번엔 ‘힙합 걸그룹’을 데뷔시킨다.
첫방송을 앞둔 신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최초의 Mnet표 힙합 걸그룹이 가요계에 출사표를 낸다.
‘힙팝 프린세스’ 참가자 40인(사진=Mnet) ‘힙팝 프린세스’는 힙합 걸그룹 탄생 과정을 그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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