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67호, '이러쿵저러쿵' 당사자였다…"사람 아니야" 14년 만에 난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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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67호, '이러쿵저러쿵' 당사자였다…"사람 아니야" 14년 만에 난리 [엑's 이슈]

그룹 파이브돌스 출신 서은교가 '싱어게인' 67호 가수로 등장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함께 시청자들의 반응도 폭발했다.무대를 본 이들은 "그냥 현역이신데", "이렇게 잘하는 가수였나", "라이브 미쳤다", "어떻게 이걸 혼자 다 하냐", "'이러쿵저러쿵' 너무 반갑다", "숨은 언제 쉬는 거야", "혼자서 이게 되네", "역시 2세대는 다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67호 가수' 서은교는 과거 살아남기 힘들었던 '2세대 아이돌' 시절을 버틴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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