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 '자살·자해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전문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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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자살·자해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전문가 회의

성평등부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계, 의료계, 청소년 상담 현장 전문가와 함께 고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성평등부는 전국 240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위기 청소년 심리 상담과 자살 예방 사례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0대 청소년 사망원인 1위인 자살은 우리 사회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제고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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