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 해가 저무는 데 대한 아쉬움은 없어요.이 시간 속에서 제가 받은 에너지가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이 힘으로 또 새로운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이 커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우 고소영과 함께한 1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돌아보면 올해는 제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고소영의 펍스토랑', '오은영 스테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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