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언프리티 랩스타’가 9년 만에 새 예능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로 돌아온다.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여자)아이들 소연, 안무가 리에 하타, 일본 인기 그룹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三代目 J SOUL BROTHERS III) 멤버이자 배우 이와타 타카노, 정민석 PD가 참석했다.
정민석 PD는 “‘힙합’과 ‘팝’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걸그룹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언프리티 랩스타’가 보여준 실력 중심 경쟁과 당당함, 솔직함을 이번에도 이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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