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건설업 중심 고용부진 지속…9월 1인당 일자리 0.44개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전년 대비 19만명 넘게 늘면서 구직급여 지급액이 8개월째 1조원대를 이어갔다.
건설업은 종합건설업(-1만7100명)을 중심으로 감소했고, 전문직별공사업(-700명)도 지속 감소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수는 8만9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8000명(10.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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