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박장순)이 10월 15일 기존 공제서비스 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
주최자배상책임공제, 스포츠여행자공제 등 10개 상품별 매뉴얼을 시각화하여 이해를 돕고,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비대면 서비스 품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박장순 이사장은 “이번 플랫폼 개편으로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재단의 공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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