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이 마지막까지 분전했지만 월드컵 본선 직행에는 실패했다.
15일(한국시간) 가봉 프랑스빌의 스타드 드 프랑스빌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10차전을 치른 가봉이 부룬디에 2-0으로 이겼다.
가봉은 승점 25점으로 조 2위에 올라 오는 11월 아프리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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