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5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를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총 1000명이 참여하는 ‘멀리 날리기’와 ‘오래 날리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나이에 따라 세분화된다.
관람석에 앉아 직접 보지 않아도 대회의 긴장감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세계대회 우승자 출신 선수들이 이끄는 ‘위플레이’팀이 경기 진행을 맡아 스포츠 이벤트 같은 박진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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