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끼는 제품인데…웨어러블 스마트 링 배터리 팽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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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끼는 제품인데…웨어러블 스마트 링 배터리 팽창 논란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 개발사 스카이랩스가 의료기기로서 제품의 안전성 검증을 거친 과정을 설명하기에 나섰다.

최근 해외의 한 유명 유튜버가 모 전자의 스마트 링 착용 중 배터리가 팽창(swelling)해 손가락에서 제품이 빠지지 않아 응급실로 이송되는 사고를 겪은 것에 대한 대응으로 판단된다.

15일 스카이랩스는 “카트 비피는 외관상 모 전자의 스마트 링과 유사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공식 인정받은 의료기기로, 규격에 따른 시험을 거쳐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했다며 “의료기기는 법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 절차를 거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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