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국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분야는 뷰티와 패션, 라이프(라이프스타일), 푸드 등 모두 네 개다.
신세계면세점은 작년까지 K뷰티를 지원해왔지만, 올해는 라이프 분야를 전담하며 문구와 주방용품, 소형가전, 인테리어, 유아용품 등 국내 중소기업 20여곳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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