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이슈] 중소 건설업 부실금액, 지난해 1727억원... 3년 새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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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이슈] 중소 건설업 부실금액, 지난해 1727억원... 3년 새 212%↑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 건설업 부실금액이 2021년 814억원에서 2024년 1,727억원으로 3년 새 212%급증했다.

신용보증기금이 중소 건설기업의 대출을 대신 상환한 대위변제액 역시 같은 기간 크게 늘었다.

보증 지원은 줄고 상환 부담은 치솟는 이중고가 이어지면서 건설경기가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사실상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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