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불어난 물에 빠져 실종된 중학생을 찾기 위한 3일차 수색 작업이 진행중이다.
당국은 실종 지점인 중랑천 징검다리 인근을 중심으로 서울방향으로 이어지는 하천의 물줄기를 따라 수색하고 있다.
실종 직후부터 경찰과 소방 당국의 수색이 진행됐지만 안타깝게도 실종자 발견 소식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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